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 현대 모터스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38 ROUND [[수원 삼성 블루윙즈|수원]]-[[강원 FC|강원]]전 걸개 논란 === [[https://fmkorea.com/6461316647|#]] [[https://fmkorea.com/6461604498|#]] 경기시작 전, [[강원 FC]]의 서포터즈 [[나르샤(서포터즈)|나르샤]]는 제 3자팬들에게 강제로 막을 수도 없고, 막지는 않지만 타팀비방이나 타팀을 도발하는 행위에 관하여 자제를 요구하였다. 그리고 실제로 해당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강원 원정석에서는 제 3자팬들을 포함하여 수원팬을 자극하는 행위는 일체 없었다. 그러나 강원 원정석에 있던 전북 머플러를 매고있던 제 3자팬인 전북팬이 경기가 끝나자 강원의 색깔인 주황색 배경의 흰색 글씨의 '''“통수왕 [[염기훈|염름발이]] 감독님의 2부 강등딱딱 은퇴를 축하합니다“''' 라는 내용의 걸개를 든 것이 문제가 되었다. 우선 강원 나르샤 측에서는 제 3자가 원정석에 오는 것을 딱히 제지하지는 않겠다는 편의를 봐주었으나 해당 전북팬은 나르샤의 배려가 무색하게 마치 강원팬이 수원을 향한 도발적인 걸개를 한 것처럼 주황색 배경을 사용하였다는 것이다. [[분탕|남의 팀의 색깔의 걸개에 글을 쓴 것은 의도적이었다]]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. 그리하여 강원 나르샤 측에서는 걸게를 펴자마자 해당 관중을 바로 제지하였고, 나르샤측에서 이유를 묻자 해당 관중은 이에 “에이~ 좋은 날이잖아요”라며 오히려 [[적반하장]]으로 나섰다고 한다. 이후 해당 전북팬은 원정석에서의 분위기가 삼엄해지자 경기장 밖을 나갔다고 한다. 이 내용이 올라오자 전북 현대의 커뮤니티인 [[에버그린(커뮤니티)|에버그린]]을 비롯하여 모든 축구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었다. 이후 해당 전북팬이 펨코에 올린 해명글에 따르면 강원의 나르샤로 위장할 생각은 없었고, 기존의 바탕색은 빨간색이었으나 뽑고나니 강원의 색깔과 비슷해 당사자도 당황하였다는 말도 안되는 [[변명]]을 하는 것도 모자라 걸개에 대한 후회는 없다는 글을 올려 더욱 더 욕을 먹었고 [[글삭튀|작성자는 이내 글을 삭제하였다.]] [[https://m.fmkorea.com/646286198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